인사말
포토저널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국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뒷받침해 줄
문화, 예술, 사진분야의 크리에이티브한 전문신문으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IT기술의 발달로 인해 현대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인터넷매체를 포함한 수많은 매체들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자본의 논리에 의해 가공되어지는 불균형적인 정보는 많은 독자와 국민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켜 올바르지 않은 방향을 제시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사회 각 분야가 전문적으로 세분화되면서 각 분야의 전문적인 정보를 다루는 전문신문매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본지는 사진과 예술, 문화계의 전문신문으로써 공정한 보도를 통하여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부의 문화예술정책과 관련 기업, 단체들의 지속 가능한 협력과 발전을 위한 길잡이 역하을 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디지털카메라와 다양한 디지털기기들의 보급으로 인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사진인구의 저변확대와 원활한 활동을 위해 전문가에게만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것입니다.

국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뒷받침해 줄 문화, 예술, 사진분야의 크리에이티브한 전문신문으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포토저널 대표이사 장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