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개막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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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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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 KunCat Pink Air
KUN, KunCat Pink Air

 

2019년 8월8일.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해 있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가 개막했다. 전국의 갤러리들이 모인 자리에서 전시는 호텔 객실당 한 갤러리가 전시를 이루었다. 호텔 7층에서 10층의 모든 객실들이 갤러리로 탈바꿈되어 호텔을 방문한 투숙객들에게도 호기심을 작극하게 했다. 본 행사는 제 19회를 맞이하여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삼성역에 위치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Grand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에서 개최된다.하나금융그룹의 후원으로 이번 AHAF SEOUL 2019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예술위원회,예술경영지원센터,서울문화재단 등의 후원 및가람건축,LG 등의 협력으로 진행된다.금산갤러리,박여숙화랑,표갤러리, SM Fine Art Gallery, BaudoinLebon등 국내 주요 갤러리들과 중국,일본,홍콩,대만,싱가폴,방콕,미국,프랑스, 스웨덴등 약 10개국의 해외 갤러리들이 참여함으로써 국내외 미술시장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4개층의 97개의 객실을 활용한 이번 AHAF SEOUL 2019는 총 62개의 갤러리들과 350여 명의 작가, 3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박태동, Growin gemstones 2019
박태동, Growin gemstone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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