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설렘
미완의 설렘
  • 송파 김선일 기자
  • 승인 2020.04.27 21:5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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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술 2020-04-30 22:09:19
같은시각 같은 장소 함께 바라본건데!
저는 여엉 아니였습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김덕은 2020-04-29 07:48:58
운여해변의 아름다움을 담아 주셨습니다 지난 추억의 생각도 나는 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