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리조트 인근에 라오스 오지로 통하는 국경이 열렸다. 휴먼이즘한 작품을 담아낼 수 있는 마지막 보고가 될 처녀림 같은 오지마을을 다녀왔다. 渡河 저작권자 © 포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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