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우리곁으로.... 올해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 모진 태풍속에서도우리를 힘들게 하는 바이러스 코로나 속에서도 어김없이 주홍빛 가을이 익어가고있다. 저작권자 © 포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정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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