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09일
부산 지사 이상문기자
3년 동안 코로나 19로 인하여 열리지 못하든 부산 불꽃 축제가 열려다
아침부터 촬영하기 좋은 장소를 선점하기 위하여 많은 작가분이 모였다. 본 기자도 서둘러 집을 나섰다
18시부터 불꽃이 하늘을 수놓기 시작 구경꾼들은 환호성을 지르면 좋아하고.
19시 본격적으로 불꽃이 수놓기 시작했다
부산을 상징하는 불꽃 축제는 부산 시민들 가슴을 후련하게 하였다
다가오는 2023년에도 오늘과 같은 기쁜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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