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멸종위기 야생동물 사진전"

“야생은 살아 있다“ 제5차 전시회를 합니다.

 

 

 

 

환경에 대한 공존에 대한 고민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 기획 됐다.

언제부터 인가 한반도에 야생 천연기념물 동물들이

사라져 가기 시작했습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찾아 그들의 존재나 생태를 알아보고

살아가는 습성과 형태를 관찰함에 있다. 멸종위기 종을

추적하여 카메라에 담고 관찰을 통해 야생은 살아

움직이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함이다.

2018. 천연기념물 멸종위기 야생동물 사진전

“야생은 살아 있다“

*율동공원 책테마파크 전시실 1차

*성남문화재단 큐브사랑방 전시실 2차

*성남시청 2층 공감갤러리 3차

*판교환경생태학습원 2층 전시실 4차

전시작품 50점 모두 성남시 판교생태학습원에

기증 했으며..

2023년에도 그동안 촬영한 천연기념물

동물들과 멸종위기 희귀종 동물들을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과

공감하고자 함이며 자연 생태 환경에 관심이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특희 이번전시작품 36점 모두 성남문화원에 기증하여

지역사회 여러 사람이 다양한 방안을 모색 하며

천연기념물 야생동물과 멸종위기 희기종에 대한

관찰과 연구 노력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