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을 기다리며.... 처서 하늘에서는 뭉게구름을 타고,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 온다는 처서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삐뚤어진다는 말이 있듯 이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드나보다, 그토록 따가웠던 햇볕이 누그러져 아침저녁으로 신선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계절이 이제야 코앞으로 다가왔으니!~ 남한산성.. 남한산성.. 남한산성.. 저작권자 © 포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인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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