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포토저널 지국  이종원 지국장은 금년 회원들과함게  강릉 관광지를 포함하여 아름다운 강릉을 홍보하기위해 오래동안 기록한 작품들를  지난 유네스코 인류무형  유산인 강릉단오제 떄 1차 전시를 단오문화관에서 가졌다.  이번2차전시는  7월15(금)일부터~17일(일)까지, 강릉허균생가 솔밭에서 갖는다.

"올해에도 여울 사진동우회 정기 회원전은 찾아가는 사진 전시회로 시작합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를 시작으로 강릉 단오문화관, 안목 커피 거리 강릉 수목원 등 세 곳에서 회원들의 열정과 정감이 깃드는 작품들을 선보이게 됩니다.

자연 속에서 그리고 생활문화 속에 묻혀있는 아름다움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 아름다움을 묘사하여 보았습니다. 또한 창작의 소중한 작품들로 관객에게 감명과 즐거움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힘쓰고자 노력하며 정기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 자리를 함께하시어 회원들께 격려와 박수로서 성숙한 사진 인의 발걸음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원 지국장은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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