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포토저널 총회&세미나 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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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봉연 기자
  • 승인 2023.03.02 0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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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무슬목 파래와 일출 / 여수 금봉리 폐굴 양식장 장노출 / 고흥 대서면 그물망
1-2 파래의 요동치는 모습이 이런 형상을 자아 냅니다.
1-2 파래의 요동치는 모습이 이런 형상을 자아 냅니다.
2.금봉리의 폐 굴양식장 장노출은 촬영하기 좋은 위치이고 아쉽다면 일몰의 노을과 믹서가 되면 참으로  더 좋은 작품이 되었을 것, 아쉬움이 남는 컷 이었습니다.
2.금봉리의 폐 굴양식장 장노출은 촬영하기 좋은 위치이고 아쉽다면 일몰의 노을과 믹서가 되면 참으로 더 좋은 작품이 되었을 것, 아쉬움이 남는 컷 이었습니다.
1.여수 무슬목의 파래와 어울어지는 일출은 참으로 몽한적으로 아름답고 몽돌을 밝는 발 자국 소리도 역시 참 새롭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1.여수 무슬목의 파래와 어울어지는 일출은 참으로 몽한적으로 아름답고 몽돌을 밝는 발 자국 소리도 역시 참 새롭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1-1여수 무슬목의 파래와 어울어지는 일출은 참으로 몽한적으로 아름답고 몽돌을 밝는 발 자국 소리도 역시 참 새롭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1-1여수 무슬목의 파래와 어울어지는 일출은 참으로 몽한적으로 아름답고 몽돌을 밝는 발 자국 소리도 역시 참 새롭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3.고흥대서면 그물망은 자그만한 하고 고요함이 느껴지는 어촌마을인 것 같습니다. 그물망의 색깔이 청색으로 아주 튀어나 바다의 물색깔과 대조적 이어서 구분이 확실이 되는 뷰었고 아쉽다면 물때가 조금 이라 물의 흐름이 거의 멈춰지는 정조기와 비숫해 이정도의 샷으로 만족하고 다음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3.고흥대서면 그물망은 자그만한 하고 고요함이 느껴지는 어촌마을인 것 같습니다. 그물망의 색깔이 청색으로 아주 튀어나 바다의 물색깔과 대조적 이어서 구분이 확실이 되는 뷰었고 아쉽다면 물때가 조금 이라 물의 흐름이 거의 멈춰지는 정조기와 비숫해 이정도의 샷으로 만족하고 다음을 기약 해야 겠습니다.
3-1고흥대서면 그물망은 자그만한 하고 고요함이 느껴지는  어촌마을인 것 같습니다. 그물망의 색깔이 청색으로 아주 튀어나 바다의 물색깔과 대조적 이어서 구분이 확실이 되는 뷰었고 아쉽다면 물때가 조금 이라 물의 흐름이 거의 멈춰지는 정조기와 비숫해 이정도의 샷으로 만족하고 다음을 기약해야 겠습니다.[원 칼라]
3-1고흥대서면 그물망은 자그만한 하고 고요함이 느껴지는 어촌마을인 것 같습니다. 그물망의 색깔이 청색으로 아주 튀어나 바다의 물색깔과 대조적 이어서 구분이 확실이 되는 뷰었고 아쉽다면 물때가 조금 이라 물의 흐름이 거의 멈춰지는 정조기와 비숫해 이정도의 샷으로 만족하고 다음을 기약해야 겠습니다.[원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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