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국제적 멸종위기 1급 종인 황새 화성호 습지에서 첫 발견
천연기념물 국제적 멸종위기 1급 종인 황새 화성호 습지에서 첫 발견
  • 정동주 기자 jdj3300@naver.com
  • 승인 2024.02.19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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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는 전 세계에 3천여마리 밖에 남지 않은 국제적 멸종위기 1급 종인

야생동물 이기도하다.

멸종위기에 처한 이유로는 습지 및 하천 매립, 개간으로 인한 서식지 감소를 들 수 있다.

현재 화성호 습지 이곳에서 관측되는 황새는 10여 마리로 확인되나 황새 발목에 식별번호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작가 정동주
사진작가 정동주  2024.2.17 촬영
사진작가 정동주
사진작가 정동주  2024.2.17 촬영
사진작가 정동주
사진작가 정동주  2024.2.17 촬영
사진작가 정동주
사진작가 정동주  2024.2.17 촬영
사진작가 정동주
사진작가 정동주  2027.2.17 촬영

 

이곳 습지에 온 황새는 시베리아에서 월동하기 위해 내려온

황새로 추정된다. 야생에서 왔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사람의 관섭이 적고 먹이가 풍부하기 때문으로 느켜집니다.

이곳 습지는 여러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있는 만큼 습지의 보존과 관리 대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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