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인천아시아해양미디어 페스티벌
2018인천아시아해양미디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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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8.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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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인천아시아해양미디어 페스티벌
기 간 : 2018년 8월 17일(목) - 9월2일(일), 17일간

개막식/ 2018년 8월 17일 오후4시 인천아트플랫폼

장 소 : 개항장 일대의 전시장과 갤러리 20개소,

인천아트플랫폼, 창고갤러리, 칠통마당 갤러리, 대불호텔, 인천영상위원회, 화교협회 화상상회 회의청, 화교학교 강당. 관동갤러리, 갤러리 헤이루체, 서담재갤러리, 화요카페, Book&카페, 서니구락부, 아카이브카페 빙고, 팟알, 인천여관갤러리, 인천항 제1,2국제여객터미널, 차이나타운 만다복갤러리, 카페 4B 등 개항장 일대의 20개의 크고 작은 갤러리에서 동시 전시하고 전시 루트 조성

후원 :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해양수산청,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중구청, 인천영상위원회, 동아일보사, 인천일보,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사진학회, 월간 사진예술, 윤창, Canon서울역점, 인천화교협회, 인천대 중국학술원, 포토&아트,

주요내용 :

최초 문화도입 현장인 인천의 신포동 개항장 일대에서 백중사리 시기(인천으로 문물이나 행운이 들어온다는 의미)에 인천아시아해양사진&영상의 축제를 17일 동안 펼친다.

총 전시되는 작품은 700여점에 달한다.

1. 개  요
❍ 프로젝트명: 2018인천아시아해양미디어 페스티벌(사진&영상展)
❍ 기    간 : 2018년 8월 17일(목) - 9월2일(일), 17일간
개막식/ 2018년 8월 17일 오후4시 인천아트플랫폼
❍ 장    소 : 개항장 일대의 전시장과 갤러리 20개소,
인천아트플랫폼, 창고갤러리, 칠통마당 갤러리, 대불호텔, 인천영상위원회, 화교협회 화상상회 회의청, 화교학교 강당. 관동갤러리, 갤러리 헤이루체, 서담재갤러리, 화요카페, Book&카페, 서니구락부, 아카이브카페 빙고, 팟알, 인천여관갤러리, 인천항 제1,2국제여객터미널, 차이나타운 만다복갤러리, 카페 4B 등 개항장 일대의 20개의 크고 작은 갤러리에서 동시 전시하고 전시 루트 조성
❍ 주관 : 페스티벌 운영위원회(명단참조)
❍ 후원 :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해양수산청,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중구청, 인천영상위원회, 동아일보사, 인천일보,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사진학회, 월간 사진예술, 윤창, Canon서울역점, 인천화교협회, 인천대 중국학술원, 포토&아트,
❍ 주요내용 :
최초 문화도입 현장인 인천의 신포동 개항장 일대에서 백중사리 시기(인천으로 문물이나 행운이 들어온다는 의미)에 인천아시아해양사진&영상의 축제를 17일 동안 펼친다.
총 전시되는 작품은 700여점에 달한다.

● 메인 전시Ⅰ 2018인천아시아해양사진展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해양사진전문 사진가 30명, 전시작품 225점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A동, B동 전시장, 창고갤러리, 유리갤러리

▲한국
인천의 사진가 4명과 전국의 14개 대학 사진과 교수의 80작품
백용해/
제목: 인천의 정체성은 갯벌이다
인천출신의 작가로 세계5대 갯벌의 하나인 인천이 해양생태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고 생물다양성의 인천만이 가지는 특성을 22점의 사진작품으로 보여준다.  특히 저서생물의 전문가로서 ‘MBC갯벌은 살아있다’의 자문을 맡았고, 살아있는 갯벌이야기 외 17편의 저서와 국가습지 자문위원, 연안습지 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임상섭/
제목: EARTH
우주적인 인천의 모습들을 작업한 작품이고, 인천에 거주하며 부평 파란스튜디오 대표, 신구대 사진과 출신이다.
김상덕/
제목: 유산(遺産)
(습판 프린트 작품으로 해양도시 인천의 오래된 건축물의 본질을 추구하는 의미심장한 작업을 전시한다. 동경공예대학 사진과 출신으로 굿모닝인천 사진가로 활동했으며, 주로 인천을 소재로 사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차영수/
제목: 바닷속 이야기
수중사진 20년 경력을 가지고 있는 수중전문 사진가로 바닷속의 사물은 가져올 수 없고 사진 작업으로만 가져올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 환경 사진가이다.
예술대 사진과 교수의 작품
전국 14개 예술대학의 사진영상과 교수의 작품을 전시한다.

▲중국
중국 광동성 사진가 리하오
작품제목/ The sea at a low point
중국 광동성 본건지역의 어민들을 촬영한 다큐 풍의 강열한 사진작품으로 27개 작품을 선보인다. 인간의 본질에 다가서는 바다와 어우러진 삶의 풍광이 압권이다. 중국촬영가협회 회원이고 국내외 개인전 8회.
중국 온주시 사진가의 작품
온주시 해양어업국에서 추천하고 중국해양신문사에서 주관한 사진작품을 선정해 해양사진가들의 해양작품 70작품을 선보인다.
중국 예술대 사진과 교수의 작품
청도, 북경, 상해, 천진의 미대와 예술대, 이공계, 농대 교수의 30작품을 전시한다.

▲일본
일본의 예술대 사진과 교수의 작품
동경, 오오사카. 큐슈, 후쿠오카, 오키나와의 예술대학 사진과 교수의 영상과 사진작품 40작품을 전시한다.
일본사진가 나카자토
작품제목/ Night in Earth
일본 조형예술대 사진과 교수로 자신이 사는 해안가 풍광을 자신의 느낌대로 밤처럼 어둡게 환상적으로 표현한 독특한 해양사진 15작품을 전시한다.

● 메인전시 Ⅱ
2018인천국제대학생 사진&영상展
장소/ 신포동 개항장 일대 15개 갤러리와 카페
총 참여국가는 12개 나라이고, 참여 대학은 한국의 14개 대학을 비롯하여 전 세계 총 60개 대학의 사진&영상 전공의 대학생 작품 600여점을 전시한다.
참여국가는 한국, 일본, 중국, 미국, 영국, 독일, 스웨덴, 폴란드, 남아공, 콜롬비아, 이란, 싱가폴이다.

● 메인 전시 Ⅲ
개최
장소/ 인천화교협회 회의청, 인천화교 강당
총 참여 기자 20명 내외, 전시작품 40점
한국사진기자의 작품과 올해 12월에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대규모 전시인 AP통신 기자들의 작품을 일부 전시한다.

● 부대행사

4.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외국작가와 대학생들의 섬 투어 워크숍
리뷰/ 8월28일 오전11시, 섬투어 워크숍(장봉도)/ 8월29-30일(1박2일)
5. 아시아 음식의 푸드트럭과 먹거리 장터, 인천최초 음식인 닭강정+맥주축제
6. 학생 드론촬영 체험과 촬영대회,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7. 해양관련 동물의 포토존 운영과 프린트 서비스
8.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해양항만청, 인천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 중구청의 홍보 부스 설치
9. 국제심포지엄(한,중,일 3개국 사진&영상과 교수와 인천 사진가 특강), 8월26일 오전 9시~오후 6시
10. 인천사진작가협회가 주관하고 인천 최초의 사진촬영대회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국임해촬영대회 동시 개최
장소/ 9월1일 월미도 일원

2. 프로젝트의 특성과 파급 효과
▸2012년부터 한·중·일 3국의 문화장관회의에서 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통해 오랜 갈등과 반목을 해소해 나가자는 데 합의하고, 매년 한·중·일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 한 곳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인천광역시를 ‘2019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하였다.
그래서 은 큰 의미를 지닌다. 동등의 개념에서 협력과 소통의 가장 진보적 형태인 것이다.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표현되는 인천만의 특성을 살리는 역사의 전환점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동아시아 3개국의 문화예술적 접근은 가장 효과적이며 이를 통해 인천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구도심활성화를 도모하는 목적으로 시민참여형 민간차원의 문화예술 축제를 준비하기에 이르렀다.

▸역사적 관점에서 개항장인 원도심에서 민간이 주도하고  문화적 특성을 살려 구도심 지역상권 활성화라는 목표로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프로젝트이다.
개항장일대와 월미도에서 전시장, 갤러리는 물론 제1,2인천국제여객터미널 전시장까지 동시에 전시하는 메머드의 전시를 진행한다.
바닷물이 가득 들어오는 시기인 백중사리에 개항장과 바다가 보이는 포구에서 20개소의 전시장을 돌며 사진작품을 감상하는 특별한 문화적 경험이다.
▸사진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시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대중적 문화예술 향유 프로젝트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닭강정 치맥파티가 어우러진 개항장축제이다.

▸한,중,일, 3개국 사진과 교수와 대학생, 사진가들이 1박2일 일정으로 인천의 바다와 섬을 촬영하고 이를 리뷰하고 전시하는 진행하는 인천의 섬을 알리는 프로젝트이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해양항만청, 인천해양경찰청 협조로 섬을 방문하고 섬 해설사가 안내를 맡는다.

▸인천이 교육을 중심으로 제4차 산업혁명으로서의 ‘사진’의 최첨단 인프라를 보여주고 홍보하는 중요한 아이템으로서의 역할를 수행한다. 드론, 첨단 4D프린팅과 미디어구축, 등 인천의 미래 전략에 맞는 아이템인 것이다.
2019년도에도 인천의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에 따른 문화축제 행사에 이 페스티벌이 참여한다. 더욱이 10개국이상의 많은 국가의 대학생이 참가하는 국제적 페스티벌로 키우고 교육의 중심도시, 해양의 중심도시로서 인천이 부각되도록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인천만의 특색있는 전국적 문화축제로 가는 포스트 격의 행사이다.
인천에서만이 개최하는 ‘인천아시아해양 미디어(사진&영상) 페스티벌’은 전국에 유일무이하며 향후 매년 개최할 수 있는 인천만의 특색있는 문화축제로 사진이 갖고 있는 아이템이 무궁무진하다(내년에는 AP통신이 본 인천의 모습 展을 대대적으로 개최할 예정).

▸전국을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하고 진행하는 범 인천의 문화예술행사의 성격을 띠고 진행한다.
홍보를 위해 전국단위의 미디어후원사와의 홍보와 홈페이지 운영, SNS 홍보(페이스북, 인스터그램, 카카오페이지 자체 운영)

3. 기획과 운영책임자
주관/ 2018인천아시아해양미디어 페스티벌 운영위원회
사무국/ 032-433-5022,
국내 총감독/ 류재형 010-5256-5022
해외 총감독/ 류은규 010-3099-8660
홍보/ 천진욱 010-5380-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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