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유권
사진 : 박미애
시와사진이만나 #17
사진 : 박미애
시와사진이만나 #17
한길 물속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
한길 내 마음 이라도
한길 네 마음 모르니
바꿔가리
두길 머무는 곳엔
길 하나 있었다
생각하자 그 곳
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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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물속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
한길 내 마음 이라도
한길 네 마음 모르니
바꿔가리
두길 머무는 곳엔
길 하나 있었다
생각하자 그 곳
갈 길